육아를 해보질 않아서 그렇게 힘드나요?

육아가 힘이 많이 드나요? 친구얘기론 일보다 육아가 더스트레스고 힘들다 하던데 진짜인지요?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었습니다. 지금 육아휴직중인데 죽을 맛입니다.

    직장에서 일하면 쉬는 시간이라도 있지 육아는 쉬는 시간이 제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아이상황에 따라 정해집니다.

  • 저도 준비하고 첫째낳았지만 진짜 준비하고낳아도힘들어요. 회사출근하는게 오히려쉬는느낌입니다. 다만 힘든건힘든거고 이쁘긴해요

  • 육아 당연히 힘듭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의 무한한 희생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희생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랑으로 힘듦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육아를 할 때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부모도 처음이기에 모든것이 서툴고 힘듭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부모님께서 놀이방을 한적이 있어서 옆에서 도와드린적이 있는데.. 진짜 힘들어요 ㅠㅠ 지인들만해도 육아할래 출근할래 하면 10명중에 8명은 출근한다고 대답을 했구요 지인중의 의사분도 계신데 차라리 일주일 내내 직장을 다니는게 더 나을 정도라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말하면 육아가 더 힘듭니다 더구나 아이가 말도 못하고 말도 안들을때 인

    5,6살 전까지는요 귀저기를 안할때부터 수월해집니다

    일은 그냥 내가 할일만 하면되잖아요

    육아는 그냥 10분 간격으로 아이가 찾기도 하고 사고를 치나 안치나 봐야하고 안전한가 봐야하구

    요구하면들어주고 귀저기 수시로 갈아줘야하고 밥먹고 트림 시켜줘야하고 뒤집기 시작하면 다치나 안다치나

    항상 보고 있어야 하고

    낮잠 재워줘야하고 안자면 울고 그러면 집안일 하기 힘드니 업어서 집안일 하고 화장실 잠깐 문닫고 가면 바로 울어버리고 문열고 안고 들어가게 되고 내 볼일도 못보고 씻을 시간도 없고

    밤이 되도 끝나지 않고 새벽에도 2시간마다 자꾸 깨서 밥달라고 하고 울고

    그래도 내 자식이라서 사랑스럽지만 몸은 피곤하고 잠도 못자고 그러다 보면 예민해지고

    부부한명이 육아 안도와 주면 우울감에 스트레스 만땅 으로 채워지고 갑자기 내 인생이 허무하다 느껴지고

    헌데 이걸 이겨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