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말하면 육아가 더 힘듭니다 더구나 아이가 말도 못하고 말도 안들을때 인
5,6살 전까지는요 귀저기를 안할때부터 수월해집니다
일은 그냥 내가 할일만 하면되잖아요
육아는 그냥 10분 간격으로 아이가 찾기도 하고 사고를 치나 안치나 봐야하고 안전한가 봐야하구
요구하면들어주고 귀저기 수시로 갈아줘야하고 밥먹고 트림 시켜줘야하고 뒤집기 시작하면 다치나 안다치나
항상 보고 있어야 하고
낮잠 재워줘야하고 안자면 울고 그러면 집안일 하기 힘드니 업어서 집안일 하고 화장실 잠깐 문닫고 가면 바로 울어버리고 문열고 안고 들어가게 되고 내 볼일도 못보고 씻을 시간도 없고
밤이 되도 끝나지 않고 새벽에도 2시간마다 자꾸 깨서 밥달라고 하고 울고
그래도 내 자식이라서 사랑스럽지만 몸은 피곤하고 잠도 못자고 그러다 보면 예민해지고
부부한명이 육아 안도와 주면 우울감에 스트레스 만땅 으로 채워지고 갑자기 내 인생이 허무하다 느껴지고
헌데 이걸 이겨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