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먹으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아이 해열제로는
타이레놀 계열, 부루펜 계열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해열제 끼리는 4시간 간격을 두시고
서로 다른 계열의 해열제 끼리는 2시간 간격을 두시고
투여 가능하답니다.
자세한 그림과 제품으로 설명한 것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s://songyaksa.tistory.com/6?category=860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