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보기싫은 사람이있는데 이직?
회사에 직장내에 보기 싫은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서로 싫어하는 사이인데 제가 이직을 해야하나요?아니면 대화로 해서 풀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사람보기싢다고 이직하면 이세상에 다닐수있는 회사없어요 그사람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오직 본인의 미래만위해 앞으로 달리세요 그사람과는 적당히 대화하시구요
적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닭162입니다. 그 사람은 계속 다니는데 님이 왜 그만두나요.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하지만 정 너무 싫고 이직 준비가 완벽히 되어있다면 환승이직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얼굴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고 이직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직을 해도 꼴 보기 싫은 사람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대화로 관계를 개선하든지, 아니면 참고 감당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대화로 가능하시면 푸는게 좋을듯한데 이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직할바에는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는게 맞죠
그사람 때문에 그만두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왜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고 글쓴이 분이 나가시나요?
끝까지 잘 버티셔서 잘 되시는 게 답입니다.
나가는 것은 정답은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쑤기6329입니다.어딜가도 보기싫은 사람은 있을거예요.그때마다 이직을 할수는 없으니까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봐야할것같아요.나또한 누군가에게 보기싫은 사람일수있다는 생각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회사의 연봉이나 복지가 그 사람이 보기 싫은거를 충족 못 시킬 정도라면 이직하는게 낫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서로 좋게 해결하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근면성실한거북이아빠479입니다.
업무상 만남외 최대한 마주하지 않도록하시고 이직준비가 되어있다면 이직도 고려해보세요
무턱대고 이직하면 손해만봅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회사에서는 본인이 선택한 사람하고만 만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본인의 적을 만들지 말고 서로 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화로 풀어보시고 이직은 천천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병아리67입니다.
일단 그 사람이 나의 회사 생활에 지장을 주냐를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보기 싫다면 아는 척을 하지 않는 방법도 있고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해야한다면 업무적인 것에 대한 것만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근데 어느 회사를 가든 보기싫은 사람은 한두명씩 꼭 있더라고요
저도 전직장에서 극혐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직을 했더니 여긴 극혐지옥이네요
차라리 전직장이 더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불곰211입니다.
근데. 직장내에 꼴보기싫은 사람은 꼭있나봐요
저도 있어서 트러블도 생기더라고요 내가 지치더라고요 풀어도 그기서 그긴것같더라고요!'ㅡ 그냥내가 내발로 나온것같아요'ㅡ 스트레스도마니받고 내몸이 지치니깐 어쩔수읍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어디가나 그런인간은 꼭있습니다. 어자피 같이일할거면 둘중에 하나 선택이 필요합니다. 무시냐. 상생이냐...
안녕하세요. 고운바위새291입니다.
그 사람이 이직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회사는 원래 싫어하는 사람 밀어내고 그 자리에 올라가는 곳이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