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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투수 변화구 중 포크볼과 스플리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투수가 던지는 구종은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떨어지는 공은 포크볼과 스플리터가 대표적이잖아요.

근데 떨어지는 차이도 비슷한 거 같고 그립도 비슷한 거 같은데 해설진들은 이 차이를 바로 알더군요.

야구에서 투수 변화구 중 포크볼과 스플리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크볼은 우선 공을 잡는 그립이 중요 한데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 사이에 공을 끼우고 던져 강하게 날아 가지만 회전을 최대한 줄이는 변화구 입니다. 손가락이 길어야 던질 수 있는 공 입니다. 반면에 스플리터는 포크볼에 비해서 낙차가 더 떨어지는 변화구인데 패스트 볼과 그립 자체가 별로 다르지 않고 속도 차이도 크지 않아 치기가 어려운 공이라고 합니다.

  • 포크볼은 손가락을 깊게 벌려 공을 잡아 크게 떨어지는 변화구입니다.

    스플리터는 손가락을 약간만 벌려 던져 포크볼보다 떨어짐이 작고 빠르기도 합니다.

    두 구종 모두 떨어지지만 그립과 떨어지는 정도, 속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포크볼은 손가락을 더 넓게 벌려서 던지기 때문에 속도가 느리고 공이 크게 떨어집니다. 스플리터는 손가락 간격이 포크볼보다 좁고 속도가 더 빨라서 패스트볼처럼 보이다가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갑자기 떨어집니다. 그래서 포크볼은 낙차가 크고 느리며, 스플리터는 빠르고 갑자기 떨어지는 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