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만 했다하면 과음하면서 별의별 진상부리는 부하직원,상사도 아닌 부하직원이 이럴때 어떻해야하나요? 이건 간땡이가 부었다고 해야 할지? 다음날엔 기억 안난다고 오리발이네요~확 짤라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