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면 한국사만 하지 마시고 법학도 아주 기초 정도는 같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경찰시험은 처음 법 과목 들어가면 용어 자체가 낯설어서 초반 진입장벽이 꽤 있는 편입니다
다만 아직 인강 구매 전이라면 너무 무리해서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익숙해지는 느낌” 정도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으로 좋아보입니다
예를 들면
기본서 한권 중고로 구매해서
목차 흐름 보기
용어 익숙해지기
조문 표현 눈에 익히기
이 정도만 해도 나중에 인강 시작할때 체감 차이가 꽤 납니다
특히 형사법은 처음 보면 단어들이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데
미리 조금이라도 봐두면 강의 들을때 훨씬 덜 막힙니다
근데 중요한건 아직 혼자 너무 깊게 파지 않는 겁니다
혼자 이해 안 되는 상태로 오래 끌면
오히려 이상하게 암기되거나
나중에 다시 고쳐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지금은 전체 흐름 익히는 정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경찰 준비하면서 한국사 감 유지해놓은 사람들이 확실히 편하게 갑니다
추천드리면 지금 두달은
한국사 비중 크게 가져가기
법은 하루 30분~1시간 정도 기초 익숙해지기
기본서 목차랑 용어 눈에 익히기
이런 식이 가장 무난해보입니다
괜히 조급해서 이것저것 다 하려다가 흐름 무너지기보다
지금 가능한 범위에서 천천히 베이스 깔아두는게 나중에 훨씬 도움 됩니다
그리고 돈 아끼려고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아무 준비 없이 인강 시작하는 것보다
지금처럼 미리 감 잡아두는 시간이 꽤 의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