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으로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꾹꾹 참고 진심도 눌러 담으면
후회로 돌아오게 돼요
가장은 책임감과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진심을 숨기게 되고
상대가 무시할까봐 두려움에 더 강하게 보이려고 노력하죠
이거는 가족을 위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를 계속 가둬가는 선택이에요
계속 참으시면 감정이 마비될 수 있고
아빠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며 관계가 단절될 수 있어요
이거는 병처럼 쌓이다가 폭발하여 번아웃과 우울에 시달릴 수 있어요
그래서 감정과 메시지를 분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벼운 일상얘기를 재밌게 풀어내는 등 감정을 습관처럼 조금씩 드러내시는게 좋아요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도 내려놓으셔야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