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현존하는 문자중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라고합니다. 소리의 표현을 한글은 만 천 개 이상을 낼 수 있으며 일본어는 약 300개, 중국어(한자)는 400 여개이며 또한 한국이 문맹률이 가장 낮다고합니다. 몇년전 세계언어학회에서 마침 한국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세계 공영어로 쓰자고 말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현존하는 문자중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로써 한글의 원리는 인간이 언어를 조합하고 말하는 것에 가장 가까우며 유동적이고 융통성이 있는 문자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