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네요..아휴..부모님과이사를했는데 마칠인지 제가화만내는거같아요..

이것저것신경쓸게 너무많구 그런데 사소한걸루 화가자꾸나서 정말힘들어요 ..부모님께 이러면안되는데하면서도 제생각과다르거나 서로 이렇게하자구했는데 급 아니라고하시면 미칠꺼같구그래요..

수십년 한동네 한집에 부모님 살림아는데도 많이버리시긴했는데도 느닷없이 이것저것 챙기시구 이사하구나서도 그짐그대로 여서 ..휴..

제짐은 다른곳있었구 있는것도 다던져놓구 먼저 부모님 생활하기편하시게할려구 다청소하구 새집왔으니까 이제 좀 정리하구 삽시다. 수십번얘기했는데 ..

어찌 누가꼭 온다하면 분주해지시는지..

움직일때마다 돌돌이나 소리가큰 진공청소기를 들고다닌수도없구 어찌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마음을 내려놓을셔야 살 수 있습니다 절대로 부모님의 고치려 해서는 안 됩니다 60년 70년 살아왔던 그 모든 습관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글쓴이 분 께서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비우시고 부모님이 하시는 대로 그냥 보시면서 해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온 짐을 다 가지고 들어오시면 또 무슨 대책이 있지 않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멋쟁이아기사슴13입니다.

      어떤 고민인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고 정돈이 안된, 정말 쓰레기장같은 집에서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지냈습니다. 당연히 친구 초대도 못했고 집앞까지 온 친구를 내쫓은 적도 있습니다.

      사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겐 20년 정도이고 전 이제 20대라 앞으로 살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지만 부모님은 40년이 넘는 세월이고 바뀌기엔 힘들겁니다. 그걸 이해하는 게 시작이지 않을까요? 저희보다 바뀌기 힘들다는 걸요. 저도 부끄럽지만 정리정돈을 잘 못합니다. 그렇지만 함께 바뀌어가기로 약속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합의점을 찾고 이해하고 바뀌기위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