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cillin, the drug of choice in tetanus, may potentiate the effect of tetanus toxin by inhibiting the type-A (GABAA) receptor for gamma-amino-n-butyric acid. Metronidazole has therefore been suggested as an alternative.
항생제는 균은 사멸시킬수 잇지만 독소를 potentiate 강화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이미 증상이 발현한거라면 안먹거나 메트로니다졸을 복용하는게 맞을까요? 저기는 메트로가 대체제라고는하지만 다른 글에서는 또 마찬가지라고하네요.
만약 파상풍이 심한 경우나 페니실린계열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메트로니다졸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수는 있으나 현재 상태에 따라 페니실린계열의 항생제를 사용할지 메트로니다졸을 사용을 할지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다르기에 우선 현재 상태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길 권장드립니다.
아직까지 논란이 많습니다. 즉 메트로니다졸을 1차적으로 처방하는 사람도 있고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먼저 처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메트로니다졸의 경우에는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이 많기 때문에 비교적 사용에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항생제라면 모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