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신작 호연이 실망감을 만들고 접속자수가 거의 안나오는 수준입니다. 현재 전사 희망퇴직이 진행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 엔씨소프트가 반등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어떤것일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