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느낌 받는 사람들 꽤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완전 단정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JTBC나 tvN이 예전처럼 작품성 중심보다는 제작비 회수나 글로벌 유통까지 고려한 안정적인 기획을 더 많이 하는 흐름 때문 아닐까 싶어요 🤔 OTT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 방 대작보다는 여러 개를 무난하게 가져가는 전략으로 바뀐 느낌도 있고요 반대로 Disney+나 ENA 같은 쪽은 아직 브랜드 이미지 쌓는 단계라서 더 실험적이거나 완성도에 힘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체감이라 시기별 라인업이나 취향 차이 영향도 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