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민해봤어요.. 저도 업소 주방에 온수기 설치할 때 공간 부족해서 실외 설치 고민했던 적 있어요 ㅎㅎ 린나이 200리터 정도 되는 대용량 전기온수기는 실외 설치가 가능하긴 한데 몇 가지 조건을 꼭 챙겨야 해요 비바람이나 겨울철 동파에 취약해서 방수함이나 단열재로 보호해줘야 하고요 특히 온도조절기나 히터 같은 전기 부품이 습기에 약해서 고장 위험이 커요 그래서 실외 설치는 가능은 하지만 방수함 설치나 방한처리 없으면 추천하기 어려워요 저도 해봤어요 실내가 멀어서 배관을 길게 뽑아야 할 경우엔 배관비가 길이에 따라 추가돼요 보통 5미터 이상 넘어가면 자재비랑 공임이 올라가서 10만 원 이상 추가될 수 있어요 그리고 배관이 길어지면 온수가 도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열 손실도 생겨서 효율이 떨어지고 전기세가 조금 더 나올 수 있어요 특히 보온재 없이 배관을 뽑으면 열이 다 빠져나가서 온수기만 계속 가열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배관 길어질 땐 꼭 보온재 감싸주는 게 중요해요 ㅎㅎ 공간이 협소하더라도 실내에 설치하고 배관을 잘 시공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안정적이고 경제적일 수 있다는 거 생각하시면 좋을듯해요~
부득이하게 실외에 설치해야 한다면 방수 단열 처리가 충분히 된 전용 커버나 보온재로 철저히 보호해야 하며 제조사에서 실외 설치를 허용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관 길이만큼 설치비가 상승합니다. 배관이 길수록 효율이 저하 합니다. 그리고 전기세도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