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봇청소기가 사람이 손걸레를 들고 꾹꾹 눌러 닦거나 구석구석 먼지를 파내는 수준까지 완벽하게 도달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특히 가구 사이의 아주 좁은 틈새나 방방마다 있는 모서리 끝부분은 로봇의 구조상 먼지가 조금 남을 수밖에 없고 바닥에 굳어버린 아주 끈적한 오염원 등은 사람이 직접 힘을 주어 닦는 것보다 세정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저는 무선청소기를 추가로 두어 바로바로 청소할 때는 무선청소기를 사용하고 매일 전체적으로 청소하는 용으로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