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자 문화권이다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어도...
평소 독서나 한자 공부를 가볍게나마라도
할 기회가 적거나 사실상 없다시피한 요즘 학생들의 특성상
한자 단어나 표현들을 많이 쓰는 비교적 높은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 같네요
이로 인해서 생기는 불편들이 저도 아쉽긴 합니다만
저런 것을 익히는 대신에 또 다른 것들을 익히고 있으니
또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카들 보니까 학업 성적이 우수한 친구들인데도 가끔은
정말 답답할 정도로 말이 안 통하던 적이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또 이 친구들이 늦게 나마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하는 것들이 늘어나니까
별 문제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