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물고기 키우다보면 마음 아플 때가 참 많죠 사실 걔네가 워낙 작고 말도 못하니까 한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면 손쓸 도리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긴 해요 그래도 무작정 포기하진 마시고 수족관 가면 파는 종합 광범위 항생제나 천일염 같은거 조금씩 풀어서 소금욕 시켜주면 가끔 기운 차리기도 하더라구요 물 온도를 평소보다 조금 올려주고 수질 관리 신경 써주는게 그런정도의 노력이 최선이긴 한데 그래도 정성이 닿으면 기적처럼 살아나기도 하니까 너무 상심 마세요.
물고기는 아픈 걸 늦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발견했을 땐 이미 상태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그래도 완전히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수질 안정, 충분한 산소, 격리, 적절한 약욕이 기본이고 초기에 대응하면 회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꺠끗한 물과 안정된 환경이 가장 큰 치료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