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떠돌이 개들은 주로 식당 주변의 잔반이나 가정집에서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 에너지를 얻으며 인간이 의도적으로 급여하는 사료나 먹다 남은 음식에도 크게 의존합니다. 야생성이 남아 있는 개체의 경우 쥐나 개구리와 같은 작은 동물을 사냥하거나 길가에 떨어진 열매를 섭취하며 영양을 보충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인간 거주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유기물을 주된 식량원으로 삼습니다. 이들의 먹이 활동은 철저히 생존 본능에 기반하며 부족한 영양소는 주변 환경에서 섭취 가능한 모든 유기물을 통해 무작위적으로 채우는 방식을 택합니다. 결과적으로 시골 개들의 주된 먹이는 인간의 생활권에서 파생된 부산물과 자연 환경에서 습득 가능한 소동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