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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중에서 투수들이 경기 끝나고 팔에 감는게 뭔가요?
야구선수 투수들이 경기가 다 끝나고 팔에 기브스 한거 처럼 랩같은거를 칭칭 감고있던데 그게 뭔가요? 또 그거는 왜 하는 건가요? 불펜투수들이나 마무리투수들은 안하는데 선발투수들은 그거를 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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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야구 선수들이 팔에 감는 랩에 집중할게 아니라 그 안에 뭐를 넣고 감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투수들이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어깨나 팔꿈치 근육의 미세손상이 다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걸 진정시키기위해 얼음을 대는 거죠.
얼음을 고정하기 위해 붕대나 랩을 감는 것이구요.
쉽게 아이싱이라고 불리는 냉찜질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선발투수는 보통 100개의 공을 던지니 팔, 어깨 등에 상당한 무리가 갑니다. 미세손상과 열을 내리기 위해서 아이싱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야구선수 투수들이 투구가 끝나면 아이싱을 하는것입니다. 투구를 할때 실핏줄이 터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아이싱을 해줍니다..
안녕하세요.투수들이 특히 선발투수들의경우 투구수가 많으면 어깨가 무리가 오기때문에 랩에다가 얼음을 넣어서 어깨에테이핑해서 냉찜질한다고 보시면됩니다.
프로야구에서 보면 투수들은 야구 전체를 지배하는데요 그만큼투수는 야구에서 정말 중요한
포지션 입니다 그리고 투수가 경기를 마치고 덕아웃에 들어가면 하는게 바로 아이싱인데요
아이싱은 찬얼음으로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