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상하게 뭔가를 먹을때 완전히 배부를때까지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맛없는걸 먹으면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는 맛있고 맛없는걸 떠나서 배가 완전히 찰때까지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적당히먹으면 계속 음식 생각을 해서 다른걸 먹으려고해요. 물을 마셔도 덩어리(?)를 먹어서 배를 채울 생각을 계속하더라고요;;
메뉴는 몸에 좋은 채소류나 과일류 두부 같은걸 먹지만 메뉴가 좋아도 과식 습관 때문에 살이 안빠집니다.
이 습관 고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과식을 안 하는 법에는 보통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니다.
1. 수분 섭취를 충분히
- 목이 마르면 더 허기가 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2. 조금씩 자주
- 음식을 먹기을때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다구 합니다 저녁이나 점심을 먹기전에 견과류 같은 간식 타임을 가지면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3. 채소를 먹어라
- 채소같은 경우 포만감뿐만 아니라 칼로리두 낮아 건강에 도움이 되며 건강 까지 챙기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4. 남은 음식은 남겨라
- 조금 남은 음식이 아깝다구 먹게 되면 과식을 하게 됩니다. 남은 음식은 남기거나 얼려서 보관 합니다
5.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
-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되면 포만감이 늦게 느껴 과식을 하게 됩니다.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되며 과식을 예방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식하는 습관은 대부분은 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키시는 분들의 경우에 많이들 나타나십니다.
대개 비만이신 분들 보시면 높은 확률로 두어번 씹다가 삼키는 식습관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게 꼭꼭 씹어서 넘기시면 식사 시간이 자연스레 길어지면서 포만감을 느낄 여유도 생기는 데에 반해서
입에 넣자마자 삼키면 배나 머리가 인식하기도 전에 많은 양이 들어오게 되어서
어느 정도 먹다 보면 이미 너무 많이 들어가버린 상태인 거지요.
천천히 꼭 꼭 씹으면서 식사해보세요. 그 정도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쁜 삶이라면 곡류 쉐이크 추천드려요.
포만감도 있고 식욕 억제 효과도 있습니다.
1. 과식하는 습관 고치는법 (아침식사)
일반적으로 아침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아침을 챙겨먹는 것도 과식하는 습관 고치는 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 흔히 아침엔 입맛이 없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식사를 소홀하기 쉬운데요. 아침을 거르게 되면 우리 몸은 다음 식사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의 이상을 섭취하게 되어 과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소량이라도 아침을 드시는 것이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과식하는 습관 고치는법 (작은 접시 사용)
일정량을 정해서 식사하는 방법입니다! 본인이 먹을 만큼의 양을 확실하게 정하고 그 이상을 먹지 않는 것이지요! 이에 접시는 작게 사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3. 과식하는 습관 고치는법 (세로토닌)
우울증을 극복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촉진하는 것도 과식하는 습관 고치는 법인데요 세로토닌은 우리 몸에 긍정적 변화와 기분을 주고 신체 기능 활성화를 유도하므로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를 볼 수 있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려면 햇볕을 자주 쬐고 밝은 음악을 들으며 일광욕이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로토닌 분비 촉진을 위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하는데요!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서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과식을 예방할 수 있고 배의 포만감을 유도해 주기 때문에 좋아요
지금까지 과식하는 습관 고치는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 평소에 과식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면 오늘 알아본 방법으로 건강한 몸을 위해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과식하는 습관은 불규칙적이고 밥은 굶는 습관 때문에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 하루에 1~2끼 드시지는 않는지요?
아침은 챙겨드시고 매일매일 3끼 식사를 챙기셔야 합니다.
식사시간을 맞춰서 드시되
중요한건 매일매일 같은양의 식사를 하시면 한번에 폭식을 하는 습관을 고치실 수 있습니다.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있는 경우, 생각보다 많은 량을 먹게 됩니다.
포만감을 느끼게하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콜레시스토키닌은 식사 후 20분 후에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빨리먹는 경우,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많은량을 먹게된다고 하네요.
콜레시스토킨은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분비가 되기 때문에
먹는 량을 줄이고 싶으시면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