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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오우예씨몬

오우예씨몬

방사능 vs 전자파 어떤게 더 위험한가요 ?

성별

여성

나이대

20

갑자기 궁금해져서 글 써봅니다 방사능 vs 생활전자파 어떤게 몸에 제일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방사능은 ct , x-ray 혹은 가능성이 소박하지만 일본 구제 옷에서 방사능이 묻어있는 경우 등등 ... 이 있고 생활 속 전자파는 휴대폰 , 전자레인지 , tv 등등 있잖아요 그래서 예시를 들이자면 3개월에 한번씩 ct를 찍어야 하시는분 & 휴대폰을 10시간 이상하는사람 중 어떤 사람이 몸에 영향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병제 의사

      배병제 의사

      국제성모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방사선은 에너지가 높고 전자파는 에너지가 낮습니다. 전파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전자파는 아무리 오랜시간 노출되어도 당장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영향력이 미미합니다. 하지만 방사선은 단기간 고용량 노출되면 즉각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 간격 CT 촬영이 매일 10시간 스마트폰 사용보다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방사능과 전자파는 모두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지만, 그 정도는 다릅니다.

      방사능은 원자핵이 불안정하여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에너지입니다. 방사능은 크게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파선은 가장 투과력이 약하지만,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베타선은 알파선보다 투과력이 강하지만, 알파선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감마선은 가장 투과력이 강하여,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를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파는 전기와 자기장의 상호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전자기파입니다. 전자파는 크게 전리방사선비전리방사선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리방사선은 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선으로,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전리방사선은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비전리방사선은 전자를 방출하지 않는 방사선으로,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비전리방사선은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를 파괴하지는 못하지만, 열을 발생시키거나, DNA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CT와 X-ray는 전리방사선에 해당합니다. CT는 방사선의 양이 X-ray에 비해 많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를 찍어야 하는 경우, 가능한 한 적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휴대폰은 비전리방사선에 해당합니다.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양은 매우 적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사용 시에는 멀리 떨어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예시에서, 3개월에 한 번씩 CT를 찍어야 하는 사람은, 휴대폰을 10시간 이상 사용하는 사람보다 방사능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따라서, CT를 찍어야 하는 사람은, 가능한 한 적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사용 시에는 멀리 떨어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방사능과 전자파의 인체 영향은 사람의 건강 상태, 노출되는 방사선이나 전자파의 양, 노출되는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