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레스가 많거나 드시는 음식량이 적은 경우, 생리는 몸에서 한번에 혈액이나
에너지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몸이 마르고 음식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몸에서도
호르몬의 저하가 발생되어 생리가 줄게 됩니다. 아예 없다기 보다는 자궁 내막이
탈락할 정도로 성장하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생리 주기임에도 출혈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생리를 조절하기 위해 호르몬을 복용할 수
있으며 고지방, 고단백 식이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