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을 할 때 보통 어머님들의 손맛이라고들 표현을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정말 손으로 직접 만든 반찬들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보다 맛있긴하더라구요
실제 사람의 손이 반찬의 맛에 어떤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