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시가 심해서 이거때문에 신검 4급 받아서 공익 갔어요
그래서 수술할려고 하는데 300넘게 들어서 아직 까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쩔수 없이 우선 취직부터 하고 수술해야되는데 면접에서 정면을 똑바로 안본다고 오해받을 수 있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영업직이나 티오가 적은 사무직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300만원이면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는 돈이지만 수술로 논한다면 큰 액수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는 건설현장 숙식일이나 공장을 해서 수술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