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장폐색 의심 판단 부탁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1년 2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없음

나이 : 11살/남/시츄

엄마가 2일 전과 1일 전에 시츄에게 족발을 주어서 2일 전부터 간헐적으로 토하다가 금일 새벽에 12번 정도 토를 하고 2cm 정도 되는 뼈를 토했습니다. 그리고 변도 조금씩 묽게 싸고 금일 새벽에 뼈를 포함한 저런 똥을 쌌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피가 살짝 섞여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방문하였더니 위에 뼈가 있는 것이 아니라 소장에 가로 2.7cm 세로 2cm 정도의 뼈가 들어있는 거 같다고 판단하셨습니다. 강아지가 11살이라 나이도 있고 디스크로 인해 스테로이드를 3주 정도 복용하여 간수치가 좋지 않다고 하여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하시고 당장 수술을 결정하자니 뼈가 그리 크지 않아 위에 사진처럼 나올 수도 있을 거 같다 보호자 의견에 따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술을 결정하지 않는 판단을 보호자가 하신다면 오늘 5시간 정도 수액을 맞고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본 후 뼈가 좀 내려갔는지 확인을 해보면서 지켜보는 방향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금일은 금식 금수이지만 내일 밥을 주고 물을 줬을 때 토하게 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수술을 고려하자고 하셨습니다. 수의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주치의의 판단이 옳은 부분이 많지만, 통상 구토를 12번이나 할정도로 이물 폐색 가능성이 높으면서 방사선 사진에서 폐색부가 저런 양상으로 보인다면 바로 배를 여는게 교과서적인 추천사항입니다.

    폐색이 유지되면 이차적인 췌장염과 장괴사가 가능하여 환자를 잃을 수 있으니 방사선 사진을 다시 촬영하시고 이물이 관찰된다면 바로 배를 여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