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 후 와이프가 변했습니다.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안통한다며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네요. 저도 마음의 문을 닫고 와이프도 마음의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모든면에서 자기가 다 옳은 것 처럼 이야기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면 다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기분이 좋지 않으면 상대방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목소리가 커집니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