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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갈기쥐209
남다른갈기쥐20921.02.23

자외선 차단제만 바른 후에도 크렌징 제품 사용해야 하나요?

요즘은 마스크를 착용해서 화운데이션 같은 색조 화장은 잘 안하고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어도 크린싱오일과 크린싱폼으로 세안해야 하나요 ?

비누세안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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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좋은 방법은 이중 클렌징입니다.

    첫 번째 클렌징 - 오일 클렌징이나 클렌징크림과 같은 유성 클렌저를 먼저 사용

    두 번째 클렌징 - 일반 클렌저, 젤 또는 폼 클렌저를 사용

    이중 세안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 의해 생성된 피부 보호용 미네랄 장벽을 녹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로 얼굴을 헹구는 것보다 모공을 더 깨끗하고 신선하며 순화하게 만듭니다

    이중 세안 방법은?

    첫 번째 단계는 오일 기반 세정제로 피부 표면에 앉아있는 모든 선스크린, 스킨케어, 오염 등을 녹여 냅니다.

    이 과정에서 따뜻한 모슬린 천이나 곤약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피부에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을 바르고 손가락을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세요.

    그런 다음 천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여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피부를 위해서 자외선 크림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것도 바르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일반 화장품보다 합성 수지나 계면 활성제가 훨씬 많이 들어 있다고 (많게는 10배) 합니다. 자외선을 차단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겠지요.

    보통 자외선을 차단 하기위해서는 얼굴에 하얗게 표시 날 정도(백탁현상)로 바르는게 확실한 차단 효과가 난다고 하니 ,그만큼 지우기도 꼼꼼하게 해야 되겠지요.

    만일 스틱이나 스프레이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적게 발랐을때는 비누 세안만으로도 깨끗이 지워지겠지만. 크림형태의 차단제나 백탁현상이 날 정도로 많이 바른 경우에는 말씀 하신대로 클린싱 오일이나 클린싱폼을 쓰는게 피부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네시간 이상 야외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난 후에는, 클린싱크림이나 오일이 아니면,바디 워시만으로는 샤워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에는 반드시 클린싱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해서 클린싱을 하고,피부를 보호 해 줄 수있는 보습 제로 마무리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 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자외선 차단제라도 물로는 세안이 깔끔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클렌징 제품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클렌징 폼보다는 클렌징 오일 제품을 추천합니다. 클렌징 폼은 피부에 자극이 좀 더 강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분이라면 오일 제품을 추천합니다. 오일은 올리브영 같은 드러그스토어 가시면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 네 완전 필수에요.

    자외선차단하려면 피부를

    자외선차단되는 성분의 크림+오일로 보호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원리인지라 클렌징은 필수입니다.

    그 막이 피부에서 생성되는 노폐물배출 까지 막아버려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2중 3중으로 세안해줘야해요

    차단력이 높은 제품일 수록 2중세안은 필수입니다!..


  • 저는 자외선 차단제 발랐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외출하고 나서는 다시 한번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는 편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셨다면 외출 후 집에서 클렌징폼으로 세안하시는게 피부에 좋아요. 그리고 비누세안은 약산성 비누나 세안용 비누같은 것들이 아니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선크림 바른후에도 2중세안 하셔야 되요

    클렌징 워터를 솜에 충분히 적셔준뒤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닦아주시고 약산성 폼클렌져를 사용해서 한번 더

    세안을 해주시면 됩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1차 세안제를 선택해주시면 되요

    선크림도 잘 안지우면 트러블 유발합니다

    보통 지성피부는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젤,

    건성은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에는 클렌징이 꼭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주성분인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는 물이나 비누세안 시 피부에 남게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남게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수도 있고, 피부에 먼지가 붙어 피부가 붉거나 가려워지기도하고, 모공이 넓어질수있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유아들이 사용하는 워셔블 자외선 차단제라면

    물이나 비누로만 세안을 하더라도,

    깨끗이 클렌징이 되지만,

    성인이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의 경우

    워셔블인경우가 없고

    입자가 기초화장품보다 큽니다.

    비누로만 세안할시에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뭉쳐서 모공을 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클렌징오일로 제형을 녹인후,

    클렌징폼이나 비누로 세안하시는것이

    보다 깨끗하게 제거된다 보시면 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에 따라 다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유기성과 무기성으로 나뉘는데요. 구별법은 제품 뒤에 성분표를 보면 되지만, 잘 모르시다면

    바를때 로션같이 부드럽게 발리고 백탁이 없으면 유기, 약간 매트하고 백탁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무기 차단제라고 보시면 되요.

    유기 차단제 같은 경우는 성분이 피부 안쪽으로 흡수되서 자외선을 차단하는게 보통이고 이는 클렌징폼 한번으로 잘 지워집니다.

    무기 차단제같은 경우 피부 표면에 성분을 덧칠해 자외선을 직접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클렌징폼 만으로는 잔여물이 남게될

    가능성이 있어 클렌징 오일같은 제품을 먼저 사용한 후 클렌징폼으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적은 지식이나마 도움 드리드리고자 답변 남깁니다.

    우선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을 경우, 세안은 클렌징폼이나 클렌징 오일 둘 중 하나만으로 세안 하셔도 충분합니다!

    이중세안은 화장품을 많이 발랐을 경우 도움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지나친 자극으로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요.

    또한 비누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손 씻는데 사용하는 세정용 비누를 사용하는걸 말씀하신다면 클렌징폼 사용을 권장드려요!

    뽀득거리는 느낌 때문에 비누세안이 더 깨끗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자칫하면 피부에 필요한 유분기까지 날아가 건조해지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요!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안용으로 나오는 약용비누나 천연비누가 아닌 이상 비누세안은 비추합니다.

    항상 세안을 하실 때에는 질문자님 피부에 맞는 클렌징 폼으로 극세사클렌징솔을 사용해서 세안하시면 알게 모르게 모공에 낀 화장품이나 먼지, 유분 등 깨끗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모공도 크고 흉도 있어 피부에 이물질이 많이 끼는 편인데 일반적으로 세안 하고 토너로 닦을 때랑 솔로 세안 후 토너로 닦을 때랑 묻어 나오는 양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결론은 세안제와 솔로 세안을 해 주시면 피부에 남은 자외선차단제를 깨끗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 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셨을 경우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유성(기름)의 성질로 이루어졌기때문에

    물로만 세안하실 경우, 잔여물이 굉장이 많이 남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비누세안에 대해서 말씀드릴 점은

    비누세안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물로만 세안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비누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너무 강합니다.

    비누 세안을 하실 경우, 우리들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피부막까지 손상을 줍니다.

    따라서, 비누는 손을 세정하실때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2.24

    자외선 차단제 써도 반드시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것도 색조 화장보다는 덜하지만 남으면 피부에 좋을 것이 하나 없습니다.

    클렌징 오일을 먼저 물기 없을 때 바르시고 물로 행구시고 클렌징 폼으로 잘 닦아 주세요.

    꼭 색조 화장품이 아니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도 화학제품이기 때문에 잘때 피부에 남아있으면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차단제는 쉽게 지워지지 않아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함니다.

    물이나 비누로만 씻으면 자외선차단제 주성분인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는 피부에 남는데요. 이 두성분은 모공을 막아 성인 여드름 등 트러블울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 남아있는 자외선 차단제때문에 공기 중 먼지가 들러붙어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워질 수 있고 모공이 넓어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