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거울로보는 본인모습이랑 남이 찍어주는 사진은 렌즈 왜곡때문에 차이가 좀 있답니다 멀리서 찍으면 얼굴 윤곽이 평면적으로 보이고 이목구비가 흐릿하게나와서 낯설게느껴지는 법이지요 그럴땐 턱을 살짝 당기고 어깨를 펴서 자세를 잡는게 그나마 낫습니다요 너무 상심말아요 원래 남이 찍어준게 진짜 내얼굴은 아니니까요.
원판불변에 법칙 아니겠어요. 그래도 피지컬이 몸이 좀 좋으면 얼굴도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으니 운동으로 식당으로 몸매 관리하는게 가장 일반적인거같아요. 그외에는 가벼운 비비나 화장이나 색감있는 립밤으로 얼굴 생기를 올리면 좀 좋아보이더라구요. 물론 외출후 지우는게 귀찮지만요. ㅎㅎ
멀리서 찍을 때 얼굴이 이상해 보이는 건 카메라 렌즈의 왜곡과 조명 영향이 커요. 제 생각에는 증명사진이나 졸업사진을 찍을 때 쓰는 망원 렌즈가 얼굴을 평면적으로 뭉툭하게 표현해서 거울 속 모습과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턱을 살짝 당기고 어깨를 펴서 입체감을 주는 게 중요해요. 또 조명이 너무 정면이면 얼굴의 굴곡이 사라지니, 촬영 시 고개를 미세하게 틀어 음영을 만들면 훨씬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렌즈 왜곡에 의한 현상일 뿐이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