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부 마모 치료를 받은 한 부위가 너무 시려서 떼낸 후 다시 레진 치료를 받았습니다.(치료 후 3개월)
시린 정도가 크게 줄었으나,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이 치아면에 닿을 경우 이가 시리고, 특히 손톱으로 해당 면을 누를 경우 이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다시 수복을 하여야하나요?
해당 부위의 이 시린 정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레진이 접착 부위와 접착이 잘 안됐을 때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건가요?
아니면 치아 면을 갈아낸 정도가 많으면, 레진을 수복하더라도 이가 시릴 수 있나요?
만약 이를 많이 갈아내 이가 시린거면 치과에 귀책 사유를 물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