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다가 가슴이 뛰거나 숨이 턱 막혀요
그러면 불안하거나 공포같이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평소에 이상하게 도둑이 든다거나 다치는 상상이 많이되긴해요
어릴때 고어물이나 공포영화를 많이봐서
그런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