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장중 처음 1천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 급등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8% 올랐다. 대만 반도체 기업 TSMC 주가가 1.6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브로드컴과 퀄컴도 각각 0.99%와 0.85% 올랐습니다. 반도체 대장인 엔비디아의 상승에 다른 반도체 기업 역시 성장성이 강합니다.
반도체주식의 경우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이는 든든한 실적이 뒷바침될 경우에 한해서이며, 만약 엔디비아의 실적이 우상향한다면 주가도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미국의 금리인하 등으로 유동성이 추가로 공급되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였다고 전체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도 AI의 수혜를 받는 주식 위주로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 보다는 SK하이닉스가 HBM 수혜를 받아 더 올랐고, 한미반도체도 AI의 수혜라 타 반도체주 대비 독보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