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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5

코털은 꼭 있어야만 하는건가요??

가끔가다가 코가너무가려워서 긁으면 코털때문일때가있는데 이 코털을 자르면 몸에 안좋은 현상이라도 있을까요?? 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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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호한복어291
    단호한복어29123.03.15

    안녕하세요. 단호한복어291입니다.

    저는 코털이 자라면 코털 가위로 머리카락 이발하듯이 잘라 줍니다
    예전에는 길게 나온 부분 뽑기도 했는데 잘 못하는 경우 염증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코털의 코에 공기가 유입될 때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등 세균 침투를 걸러주는 필터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밝은펭귄185입니다.

    1. 먼지와 미세한 입자를 걸러주는 역할 코털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와 미세한 입자를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인체의 체온 조절에 기여하는 역할 코털은 인체의 체온 조절에도 일부 기여합니다.

    3. 인체 외부의 냄새나 향을 감지하고 인체 내부의 신경을 자극하여 뇌에 전달합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코털이 너무 길면 간지러울때가 있으니..코털 전용

    가위나 도구나 짤라주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곰돌이 푸우 친구 티거입니다.

    콧구멍속 코털을 말하는거죠?

    코털이 있어야 먼지나 이물질등이

    외부에서 침투하는거를 막아줘요.


  • 안녕하세요. 현명한저빌135입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코털이 없으면

    각종먼지들이 코로들어가서 기관지관련

    질환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코털이 없으면 안되죠

    코털 역활이 필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리 이물제거하고 제대한 좋은것만 빨아드릴려고 있는거죠.


  • 안녕하세요. 올곧은풍금조86432입니다.

    코털은 생리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보호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것을 막아주고 머리카락과함께 입자하는것을 막아줍니다.


  • 안녕하세요. ma_eum입니다.

    코털은 공기 중의 입자와 박테리아에 대한 신체 방어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강과 폐에 들어가기 전에 오물, 먼지 및 기타 입자를 걸러내어 호흡기 감염 및 기타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과도한 코털은 자극과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를 다듬거나 제거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 경우 머리카락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완전히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실제로 감염 및 기타 건강 문제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코털을 너무 많이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중 하나는 부비동염 및 기타 호흡기 질환과 같은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비강의 불편함, 출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코털로 인해 불편함이나 자극을 느끼신다면 왁싱이나 뽑기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가위나 클리퍼로 다듬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코털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지속적인 가려움증이나 자극감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