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주의는 몬드리안의 작품처럼 도형과 선, 색깔로 표현되는 듯한 미술인것 같은데요.
이 미술을 보는 사람은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그린 그림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왜 이런 미술표현법이 등장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