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내에서는 2G(CDMA) 단말기와 2013년 이후 출하되는 LTE 스마트폰이 수신 가능하다. 2G 단말기는 각 통신사 자체 시스템으로 전달되나, LTE 스마트폰은 국제 표준을 이용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직구해서 들여와도 CBS 기능이 있다면 재난문자가 수신되고, 해외여행에서 로밍을 하면 해당 국가의 CBS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다. 단, LTE 단말기를 WCDMA로 사용하면 LTE 망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긴급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없다.
재난문자 의무 탑재는 13년도부터 실시되었기 때문에 2G 단말기는 의무 탑재가 아니었고, 3G는 탑재를 안 했고, 4G 스마트폰은 2013년 이전 단말에는 탑재되지 않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미탑재 스마트폰은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아쉬운대로 쓸 수 있지만, 미탑재 피쳐폰 사용자들은 폰을 바꾸지 않는 이상 수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