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각 거래소로 전송할때 거래소에서 승인을 확인해줘야
본인의 계정에 반영되는데요.
같은 암호화폐라 하더라도 보내자마자 승인이 나는 거래소가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래소가 있습니다.
이처럼 각 거래소마다 승인수를 다르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