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없는 욕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옛 빌라나 몇몇 가구들을 보면 창문이 없는 구조의 집들이 있는데..물론 달려있는 펜으로 환기를 한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곰팡이와 습기 같은것들은 어떻게 관리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네 그런 경우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환풍기는 기본적으로 키고
주기적으로 화장실 문을 열어주고 현관문 열어주면서 환기를 시켜줘야 되고요.
화장실 청소도 자주 해줘야 관리가 잘 됩니다.
저희도 아파트 구조인데 화장실은 창문이 없어요~그래서 조금만 관리소흘하면 곰팡이에 하수구 냄새와 동거해야하는데요~~
환기가 안되다보니 어쩔수없이 환풍기를 365일 24시간 돌리게 되네요 ㅠ
안녕하세요. 서율파파입니다.
곰팡이는 습기 제거가 가장 중요한데 항시 환풍기를 틀고 사용 후 물기제거, 그리고 좀 습하다 싶으시면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화장실에 입구에 놓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치타287입니다.
사용을 마친뒤에 환풍기를 충분히 돌려놓습니다.
창문닦는밀대로 벽면이나 거울에 물기를 쓸어내리구요.
화장실 문을 개방해놓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습기나 곰팡이를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됍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청가뢰23입니다.아무래도 창문이 없으면 냄새며 곰팡이가 조금 나겟죠. 저깉은 경우는.가끔 마른걸에좀 청소하고 ㅁ문좀 장시간 열어놓고 외출하거든요
안녕하세요. 겨울동화입니다.
창문 없는 욕실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화장실 청소시 락스 사용하고 항시 화장실 문을 개방해서 습하지 않게 하구요.
가끔은 제습기도 욕실 앞에 켜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그런 구조의 욕실들은 실제로 곰팡이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용후 문을 열어두거나 하는 집들도 많은데요
시중에판매하는 것들중에 욕실용 제습제나 제습기를 사용하는게 곰팡이 관리를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