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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바
우랑바23.05.09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이 너무 많습니다.

옆에서 계속 말걸어대고 쓰잘때기 없는 말을 많이 해서 너무 지칩니다. 몇번 무시해봐도, 대꾸를 시원찮게 해도 계속 말해대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말 그만하라고는 말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일이 많이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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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굉장히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제 성격상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돌려말하면 절대 알아듣지못할 사람일겁니다.


  • 안녕하세요. 그만자입니다.말이 많은 살람을 조용히 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에는 말 많은 사람의 약점을 잡은 후 조용히 하지 않으면 약점을 공개 하겠다고 부탁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대화단절 서비스 실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소 생소한 해결방법이긴한데,

    말씀하신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대처하고,

    대화 중간에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아 자리를 피할 수 있게끔 해드리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제 카톡링크 남겨드리니, 이용안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mnroGIf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어쩔수없는 개인성향 차이이니 최대한 업무적인 대화만 나누시고 단답형으로 끈으세오ㅡ


  • 안녕하세요. 그리운금조192입니다.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말시키고 소란스럽게 떠들고 하면 소음공해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정색하면서 말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호화로운쇠오리138입니다.

    계속 참고 일할수는 없고 회식 자리나 부담되지 않게 조그마한 선물드리며 편지나 카톡으로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의연한뜸부기250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이 말이 많더라도 일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보다는 간접적으로 이야기 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