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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3.04.28

강아지 배변 훈련 방법 추천해 주세요

성별
수컷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3살 정도 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훈련을 시키는데도 배변을 못 가리네요... 배변훈련 빙법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강아지가 똑똑하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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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배변훈련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작 통 자봉 께서 아시는 내용일 듯합니다.

    강아지가 변을 누르고 하는 경우 빙글빙글 돌거나 혹은 냄새를 큰 쿡 맞는 행위를 합니다 그럴 때 작성자 분께서 원하시는 위치에 강아지를 옮겨서 그곳에서 강아지와 장난을 집에서 놀아주면 흥분하면서 강아지가 변을 보게 되는데 그때는 작성자 분께서 칭찬을 하시고 그에 따른 보상을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 실수를 했다고 해서 절대로 혼내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는 경우 트라우마로 인하여 서 강아지가 이런 변을 작성자 분께서 모르시는 곳에 숨기거나 혹은 먹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동물들은 자신의 생활권 안에서 배변이나 배뇨를 하지 않는 것이 정상형입니다 사람도 집 안에서 화장실을 해결한 역사는 500년도 채 안 됩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세 살 정도 이면 알 것은 다 아는 나이 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배변훈련도 이제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변 배뇨 훈련의 계속 해도 되지 않는 경우에는 작성자 분께서 번거로우시겠지만 산책 량을 늘려서 야외에서 배변 배뇨를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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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배변 훈련을 시키고 계시는 거 같은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내매우똑똑하기 때문에 이것을 안 하면 안 되는 줄 알아야 됩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줄 알면 절대로 안 합니다 훈련의 강도가 문제 같습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강하게 먹고 훈련은 훈련단계 강하게 해야 됩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되는 줄 인식 시켜 줄만큼 강하게 훈련 시켜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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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4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배변훈련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대소변을 누려고 한다면, 즉시 패드를 가져와 그 위에 용변을 볼 수있게 도와주세요.

    이러한 행동을 반복해 익숙해 지도록 해주세요. 강아지가 패드 위에 배변을 한다면, 칭찬을 해주고 간식을 주세요.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패드에 용변을 눌 수 있도록 ("용변을 패드에 누면 칭찬을 해주는 구나"라고 생각할 수있도록) 인지시켜주세요

    또한, 집안 곳곳 방안에 패드를 많이 깔아놓아주세요. 강아지가 패드에 누기 쉬운환경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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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배변반응이 올때 바로 배변패드로 데려가서 배변을 누게 하는 방법입니다. 알맞게 배변을 하면 아이고 잘했어~ 칭찬과 함께 간식을 줍니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상한 곳에 배변을 눠도 절대 혼내시면 안됩니다. 또 배변패드 위치를 많이 해두시고, 배변패드위로 분변을 잘 누게되면 서서히 배변패드를 줄여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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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배변 문제는 말끔히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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