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양쪽 겨드랑이에 멍울이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냥 피지낭이겠거니 했는데 림프암이라는 것을 보고 너무 걱정됩니다. 다른곳엔 멍울이없고 양쪽 겨드랑이에 생겼다 없어졌다하는 멍울도 림프암으로 볼수있나요? 림프암으로 생긴 겨드랑이 멍울은 안사라지고 계속 커지나요? 아니면 없어졌다 생겼다 이런식인가요?
양쪽 겨드랑이에 멍울이 생겼다 없어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지낭종, 땀샘의 염증, 일반적인 피부 감염, 혹은 면역 반응 등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림프절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과 같은 일반적인 이유로 인해 부풀어 오르기도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이는 비교적 무해하며 일시적인 문제입니다.
림프암, 특히 비호지킨 림프종이나 호지킨 림프종과 같은 형태는 림프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경우 림프절은 보통 단단하고 고정되며, 감염에 의한 일시적인 부풀음과는 달리 점진적으로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림프암에 의한 림프절 부풀음은 일반적으로 통증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림프절의 변화가 없어졌다 생겼다를 반복하는 경우는 암의 증상과는 거리가 있는 임상 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