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델타포스 (Delta Force)
말씀하신 대로 언론 보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고, 실제 고위 타깃 제거나 체포 작전에서는 거의 항상 이들이 투입됩니다.
이들은 주로 '1st SFOD-D'라고도 불리고, 미 육군의 최정예 특수부대죠.
마두로 같은 정권 수장이 대상이라면, 투입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DEA (미국 마약단속국) 특수요원
수리남에서도 봤듯이, 마약 범죄와 연결된 정치권 인사 체포 작전에는 DEA가 깊숙이 개입합니다.
특히 이번 마두로 체포가 '마약 카르텔 연루'와 연관되었다는 점에서, DEA 소속 요원이 사법절차상 함께 움직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단순 전투 요원이 아니라, 체포 및 증거 확보, 조사 등을 주도했을 겁니다.
3.CIA 요원 (비공식 참여)
공식 발표는 없지만, 베네수엘라 내부 협력자 확보나 정보 수집 등을 보면 CIA 요원들이 물밑에서 움직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직접 체포보다는 사전작전, 현지 정보망 구축, 작전 계획 등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160특수작전항공연대 (Night Stalkers)
델타포스를 작전 지역까지 은밀히 수송하거나, 체포 후 이송하는 데 사용되는 특수 헬기 부대입니다.
이들도 거의 모든 고위급 작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정리하면, 델타포스가 실제 투입되어 마두로 체포의 실행 주체였다면, DEA는 법적 체포 주체, CIA는 정보 제공자, 160항공연대는 이동 지원 역할을 나눠 맡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