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복막염 때문에 먹는 신약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복막염을 치료하느라고 신약을 많이 쓰게 되면은 모든 약들은 간에서 해독이 됩니다 간이 해독을 다해 내지 못하면 간독성이 생기고 그것이 황달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간장약도 함께 먹인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황달이 빨리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시 병원에 가셔서 담당 수의사와 상담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FIP의 원인인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는 고양이의 담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지고 소화를 돕기 위해 소장으로 분비되는 액체입니다. 담즙은 빌리루빈이라는 황색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빌리루빈은 파괴된 적혈구에서 생성되는 폐기물입니다. 정상적으로는 빌리루빈은 담즙과 함께 배설되지만 간 기능 장애나 담도 폐색 등의 이유로 빌리루빈이 혈액에 축적되면 황달이 발생합니다. FIP가 황달을 일으키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FIP 바이러스가 간 세포와 담도 세포에 감염되어 염증과 파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빌리루빈 대사가 방해되고 배설이 어려워져 황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