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초등학생이 없어서 초등학교들이 폐교를 하는 상황까지 생기고 있는데 과거에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이 나뉘어져있었다고 그러더군요? 사실인가요? 그리고 그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많이 과거의 일입니다. 70년의 경우 인원이 워낙 많음에 따라 말씀하신 것 처럼 반 내에서 시간별로 분배하여 수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예전에 70~80년대 초등학교는 보통 한 반에 80명 이성 됐기 때문에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눴어야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예전에는 한반에 인원수도 많았고(한반에 60~80명) 그걸로도 모자라서 오전반 오후반을 운영해야 했을 정도 였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990년대 초반까지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그래쓰며 그랫고 그래써입니다.
네 80년대까지도 오전반 오후반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아이들이 정말 많았었죠ㅠ
안녕하세요. 까망이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반까지가 가장 심했던 것 같아요. 오전반 오후반 경험은 그 대만의 추억이죠.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그게 베이비부머세대 때의 일 입니다.
한 반에 60명 70명이 넘어가고
그러니 오전과 오후로 나눠 교육을 한거죠.
그게 60년대 때의 일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