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레드오션, 블루오션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나요?
시장을 구분할 때 기존의 시장을 레드 오션이라고 하고 미개척 시장을 블루오션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구분하고 해당 용어를 만들어낸 사람이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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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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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이라는 용어는 전략경영 전문가인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이 2005년 출판한 책 블루오션 전략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레드오션은 경쟁이 치열한 기존 시장을 의미하고, 블루오션은 경쟁이 거의 없는 새로운 시장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 모두 2005년 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러네이 모본 교수가 창안한 용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은 '블루 오션 전략' 이라는 책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가 지었으며 블루오션을 탐색하는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이란 단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해당 용어를 만든 사람은 르네 마보안과 김위찬 교수가 공동저서한 블루 오션 전략이란 책에서
소개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