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도 같은 날 프랑스 역시 월드코인 프로젝트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코인텔레그래프는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와 영국 정보위원회(ICO)에서도 월드코인의 홍채 스캔 데이터의 수집 및 보관·관리 방식에 대한 의구심을 밝히며 적법성 검토에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월드코인 프로젝트가 사용자의 홍채 정보를 제공 받고 자체 코인을 지급하는 데 있어 수집 목적의 타당성과 정보 보안 기술의 허점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