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된 건 2차 세계대전이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이제 2차대전으로 유럽 강대국들이 쇠퇴한 반면 미국은 본토 피해없이 경제력이 더 성장했습니다 근데 전후 복구 과정에서 마셜플랜으로 유럽을 지원하며 서방진영 리더가 됐는데 이때부터 달러가 기축통화로 자리잡았죠 글고 냉전시기에는 소련과 대립하며 자유민주주의 진영을 이끌었고 군사력도 엄청나게 키웠습니다 미국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IT혁명도 주도했고 할리우드 문화도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소프트파워까지 확보했습니다 아 근데 이런 힘을 바탕으로 국제질서를 주도하고 각종 국제기구도 만들어서 미국 중심의 세계화를 이끌었네요 제 생각에는 이런 종합적인 국력을 갖춘 나라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패권국이 됐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