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창문에 민달팽이가 붙어있습니다..
오피스텔 3년차 거주중이고 7층입니다.
제가 벌레, 거미 종류는 무서워하지 않는데 달팽이랑 지렁이 같은 애들은 너무 싫어하거든요........
각설하고 창문에 민달팽이 2마리가 붙어있습니다
(열리지 않는 창문이라 해결할 방도가 없네요)
건물 밑에는 관리되지 않는 화단 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올라온 걸까요??
가장 큰 걱정은 에어컨 배관같은 걸 타고 집 안으로 유입돼서 개체가 늘까봐 걱정입니다......
장마가 너무 싫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민달팽이가 창문에 붙어있는 건, 아마도 건물 밑에 있는 화단이나 습한 곳에서 올라온 것 같아요.
열리지 않는 창문이라면 집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낮지만,
배관이나 작은 틈새로 들어올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요.
걱정하는 대로 개체가 늘거나 유입될까 걱정되면, 창문 주변이나 배수구, 배관 틈새를 꼼꼼히 막아두는 게 좋겠어요.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아지니까 더 조심하는 게 필요하겠네요.
민달팽이는 장마철 습기와 건물 외벽의 틈, 배관을 타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특히 화단이 정리되지 않으면 서식지가 되고 에어컨 배관 틈이 벌어져 있으면 실내 유입 가능성도 있습니다.
외부 틈에 실리콘이나 벌레차단 패드로 밀봉하고 창틀 주변에 소금이나 식초를 뿌리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요 주변에 보일수는 있어도 집안으로 유입은 불가능할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그냥 보는걸로도 혐오감이 드는 비쥬얼이긴한데요.
장마가 어서끝나고 날이 더워져야 녀석들도 땅속으로 들어가던가 그늘진곳으로 도망갈텐데 계속 습하고 비가오니 건물까지 올라오네요.
창문에 붙은 민달팽이는 주로 장마철 습도와 온도가 높을 때, 화단이나 배수구, 에어컨 배관 등을 타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밤에 활동성이 높고, 창문 틈이나 외벽의 작은 틈을 통해 유입될 수 있습니다. 무해한 생물이고 별로 개체수 안 늘어날거에요 걱정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