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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거울보면 너무 잘생겼는데 밖에나가서 비추는 거울보면 왜이리 별로죠?
집에서 거울 볼 때는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밖에 나가서 보는 거울은 왜 이렇게 별로일까 궁금하네요 ㅜㅜ 조명이나 각도 차이 때문인지 아니면 거울의 품질이 달라서 그런 건지 알고 싶어요ㅠㅠㅠ
집 거울은 따뜻한 조명에 비춰지고 밖은 자연광이나 차가운 조명이라서 차이 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일까요 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조명이랑 각도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따뜻한 조명이 얼굴의 결점을 가려주고 각도도 익숙해서 잘나온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글고 밖에서는 차가운 조명이랑 자연광이 얼굴의 잡티나 요철을 더 도드라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상태도 영향을 주는데 집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다가 밖에선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니 그런 느낌이 드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샤워하고 거울 보면 이상하게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지금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샤워하고 얼굴이 깔끔한 상태에서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저도 항상 그렇게 반복하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랑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샤워하고 거울 보면 이상하게 엄청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차 안에서 룸미러로 거울을 보거나 밖에서 거울을 보면 엄청 못생겼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도저히 왜 그런지 모르겠고 아무래도 기분 탓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샤워하고 나면 김도 서려있고 조명이 일단 사기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매끈해져있는 상태이죠
그래서 평소보다 더 잘생겨보이는 겁니다.
욕실 조명이 사실 외모를 좀더 멋지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도합니다.
실제로 셀카등을 찍을때 화장실등에서 찍으면 그렇게 잘나오는데 다이유가 있는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샤워를 한직후는 얼굴의 모공들이 수분에 불어 순간적으로 좁아지면서 피부결이 어좋아보이고 세안직후에 조명까지 더해지면 뽀샤시 효과까지 주어 아무래도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이 샤방해 보이는게 일반적입니다.
저도 거울보면서 하~ 나아직 안죽었어 하고 자뻑할때가있는데 질문자님 질문을 보고나니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고나 싶어 한번 웃게되네요.
아무튼 기분탓이 아니라 화장실조명의 특수성과 모공이 수분에 불어남에따라 평평하게 보이면서 더 이쁘고 잘생겨 보이는것이랍니다.
집 거울은 조명이나 각도가 좋아서 더 잘생기게 보일 수 있어요~~
밖은 자연광이나 차가운 조명이라서 피부톤이나 얼굴이 다르게 보여질 수 있답니다ㅎㅎ
그래서 거울 보는 환경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거예요 ㅎㅎ 걱정하지 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