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투자 설계] 월 수입 240만원 / 근로소득자(4대보험) / 26세 / 여성 상담 요청 드립니다.

질문자
2020. 09. 01. 09:43
성별 여성
나이 26세
직업 공무원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유무 미혼
월 수입 현황 240만원
월 부채 비용 30만원
월 고정 지출 비용 85만원
월 가용 자금 100만원
희망 상담 분야 금융상품투자 설계

대출은 900만원 남았고, 대출이자는 2.99%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가용자금 100만원으로 대출을 갚으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재테크로 활용하는 게 좋을 까요? 현재는 가용자금을 모두 대출 갚는데 썼습니다..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프라임에셋/골든트리

안녕하세요?

아하(Aha) 재무설계 분야 지식답변자

전태욱AFPK입니다.

가용자금을 통해 대출이자 2.99% 이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자산군이 있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도 의미가 있을 수 있겠죠.

월 부채비용 30만원이 상환액으로 쓰인다면

전 투자를 하시는 방향을 권유드리겠습니다.

2020. 09. 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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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진영 투자자산운용사입니다.

    네, 현재 900만원의 대출 잔액이 있고 가용자금이 100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2.99%의 대출금리는 적정 수준이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면 가용자금을 우선 대출상환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만원으로 대출원리금 일부를 상환하게 되면 이자비용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추가적인 재테크를 병행하셔서 대출잔액을 전액 상환하고, 자산도 증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도 내에서 ETF나 채권 등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 03. 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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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GI자산운용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대출이자보다 예금이나 적금을 하시면 지금과 같은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더 높은 금리를 적용 받으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출이 주는 그 부담감은 사실상 예,적금으로 모으는 돈보다 더 큽니다. 따라서, 원금이 얼마 남지 않으셨으므로 먼저 대출을 상환해주시고, 추후 저축, 투자를 통해 자산 증식을 꾀하시는 것이 조금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2. 09. 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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