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죽은 사람을 갑자기 신으로 만들더니 우리의 곁에 항상 존재한다고 하고 눈으로도 볼 수 없는 신인데 정말 존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