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는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어릴때는 남들과 저를 많이 비교하는 편이었고,
그걸 원동력으로 삼아 발전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그치만 어느순간 그 비교가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힘이 들더라구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비교하는 순간이 있을때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힘들어하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제가 겁이 많아 경험하는데 막연히 두려워만 하고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하면 이런부분을 채워서 제가 덜 힘들 수 있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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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비교하는 버릇을 한순간에 고치기는 어려워보입니다.대신에 비교대상을 타인으로 하지 마시고 과거의 나로 잡아보면 어떨까싶네요. 익숙해지시면 결국은 나자신과의 싸움으로 변화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