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축구 경기에서 선수 교체는 몇 번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선수 교체 횟수를 다 채운 후에 부상선수가 생기면 어찌되나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프로축구에서 한경기 교체횟수는 총 5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교체선수를 모두 쓴 상태에서 다른 선수가 부상을 당하게 되면 선수 없이 경기가 진행이 됩니다
교체 가능 선수 인원수는 최대 5명이지만 교체 가능 횟수는 경기중 3회 + 하프타임 1회 = 총 4회이기때문에
선수 5명을 바꾸려면 어떤 타이밍에서 선수 2명(이상)을 동시에 교체시켜야 합니다.
프로축구에서의 교체 인원은 5명까지 교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횟수로는 전후반 경기중에는 3회으로 제한이 됩니다.
그래서 한번에 2명을 교체하는 경우가 자주 보이죠.
교체 횟수를 다 채웠는데 부상으로 경기를 할 수 없는 선수가 나오면 모자란채로 경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팀당 5명까지 교체 가능합니다.
5명다 교체한후 부상선수발생시 필드인원으로 해결해야합니다.
